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골든 리트리버 (문단 편집) == 여담 == [youtube(JkUq7x4IiGU,width=480)] 너무 짓궂게 굴면 화를 낸다. 위의 영상은 주인이 목욕을 시키려고 하자 반항하는 모습이다.[* 반항이라고는 하지만 그냥 싫다는 표현이다.] [youtube(Lc6db8qfZEw,width=480)] 7주 된 골댕이들의 파상 공격에 함락되는 남자의 모습이다. [youtube(tAchiUjdBJw,width=480)] 6주 된 골댕이들이 단체로 아저씨의 심장을 폭행(?)하는 모습이다. 노란 색상 때문에 [[인절미]]라는 별명으로 자주 불리는데, 어린 개체일수록 더 인절미와 비슷한 색감을 가졌다. 성장함에 따라서 조금씩 금색과 흰색의 중간 색상으로 변한다. 2011년,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초고가 아파트인 [[타워팰리스]] 입주민 간에 개 소송이 벌어졌다. 심장병을 앓고 개를 무서워하는 주민이 골든 리트리버를 키우는 이웃 주민을 상대로 법원에 '사육·출입금지 가처분 신청'을 낸 것일데 재판부는 "이 개가 가씨에게 정신적 고통을 줌으로써 생명·신체·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는 점을 객관적으로 인정하기 어렵다"라며 기각했다. 또한 "골든 리트리버 종은 덩치가 크고 중량이 많이 나가기는 하지만 충성심과 인내심이 강하고 유순해 안내견이나 인명구조견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8030938171&code=940301#csidx89e519e6094d9f8b41a4087795625d5|#]] [[2017년]] 3월 26일, [[부산]] [[동구(부산)|동구]] [[범일동]]에서는 길잃은 골든 리트리버가 편의점에 침입해 평소 개를 무서워하던 손님은 창고로 도망가고, 마찬가지로 개를 무서워하던 편의점 점주도 계산대 위로 피신하여 경찰 헬프폰을 누르는 소동이 벌어졌다. 정작 리트리버는 해맑은 표정으로 헥헥거리고 있어서 강도 내지 맹견인 줄 알고 출동한 경찰들이 당황했다고 한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1409345#home|#]] 해당 개는 평소에도 자주 문열고 가출했다고 한다. 개 주인이 실종 신고를 넣어둬서 이 소동으로 바로 주인에게 인가되었고, 훗날 해당 편의점의 명예 홍보견이 되었다.[[http://www.happyp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799|#]] 2022년 1월 28일, 창원에서 산책 중 여성 견주가 통제하지 못한 2마리의 골든 리트리버가 50대 남성과 산책 중이던 [[진돗개]]에게 달려들어 목에 큰 상처를 입힌 사건이 발생했다. [[https://youtu.be/2QLsC2OuNlY|블랙박스 영상]] [[소녀시대]] [[효연]]이 말실수로 [[우피 골드버그]]를 '''우피 골든 리트리버'''라고 [[https://youtu.be/Kwut-5nT45g|부른 적이 있다.]] 2022년, 한 가족이 키우던 골든 리트리버가 죽자 보존 처리하여 거실 깔개로 만든 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되었다. [[https://www.news1.kr/articles/?4851059|국내 기사]][* 사실 서양에서는 키우던 개가 죽으면 박제하여 집에 두는 경우가 종종 있다. 가족이나 다름없었던 개를 계속 곁에 두고 보고 싶다는 이유인 경우가 많아서 딱히 비난할 이유도 없다. 소유견의 사후 처리는 당연히 견주의 권리이기 때문이다. ] 2023년 미국에서 자전거 도둑이 들었는데 리트리버가 도둑을 반갑게 맞이하고 애교를 떨었던 상황이 CCTV에 포착되었다.[[https://www.youtube.com/watch?v=yCtFmLmXMV8|#]] [youtube(bqL_a35DKB8)] 똑똑하고 인내심이 강해 훈련이 쉬운 편이다. 조금만 훈련하면 신기하게 말귀를 다 알아듣는다. #목줄이 풀렸는데도 뛰쳐나가지 않고 침착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